올해 지역산업진흥사업 및 지역혁신산업기반구축사업에 총 336억원이 신규 지원된다.
산업자원부는 지역산업 진흥과 지역혁신 기반사업에 대한 올해 예산을 확정짓고 이달 말까지 과제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분야는 △지역 전략산업 고도화에 필요한 중점기술개발사업 △산업기초·원천기술을 개발하는 기초기술개발사업 △단기간에 글로벌 경쟁우위 확보가 가능한 핵심기술을 개발하는 공통기술개발사업 등이다.
혁신산업기반 구축에는 공통과제에 33억원, 중점분야에 8억원이 지원된다. 지역산업 진흥에는 공통과제 88억원, 중점과 기초분야에 각각 179억원, 28억원이 배정된다. 과제 개발 기간은 중점기술개발사업이 3년, 기초와 공통 기술개발은 각각 1년과 2년이다.
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 정부출연금을 통해 기초기술개발사업비의 100%, 중점 및 공통기술개발사업은 총 사업비의 75%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한국산업기술평가원(http://www.itep.re.kr) 또는 해당지역 전략산업기획단에서 받는다.
산기평 관계자는 “대·중소기업 공동 개발과제, 산·학·연 연계 기술 개발에 대해서는 평가 시 우대할 계획”이라며 “공통과제는 지역별로 아이템이 특화돼 있어 미리 확인을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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