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8본부 10관 61팀’으로 조직을 개편하는 데 따른 대규모 후속인사를 단행했다.
1급 인사에서 정책홍보관리본부장에는 최준영 정책홍보관리실장, 산업정책본부장에는 이재훈 차관보, 무역투자정책본부장에는 정준석 무역투자실장, 에너지자원정책본부장에는 김신종 자원정책실장,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에 이기섭 지역국장이 승진 임명됐다.
또 국장급인 기간제조산업본부장에는 이태용 자본재산업국장, 미래생활산업본부장에는 홍석우 생활산업국장, 에너지산업본부장에는 안철식 에너지산업심의관, 에너지자원개발본부장에는 김영학 감사관이 각각 임명됐다. 이 밖에 △산업정책관 김호원 △산업기술정책관 안현호 △지역산업균형발전기획관 김정관 △기간제조산업본부장 이태용 △미래생활산업본부장 홍석우 △무역투자진흥관 나도성 △통상협력기획관 홍성화 △에너지정책기획관 조석 △에너지산업본부장 안철식 △에너지자원개발본부장 김영학 △무역조사실장 윤영선 △제품안전정책부장 조기성 △신산업기술표준부장 허경 △표준기술지원부장 최형기 △국무조정실 규제개혁기획단 파견 윤동섭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파견 전상헌씨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기존 실·국·과가 없어지는 대규모 인사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정세균 장관의 정책을 반영한 사실상의 첫 인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인사의 특징은 승진을 통해 조직에 활력을 불러일으키면서도 전보인사 폭을 최소화해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했다는 점이다. 1급 인사에서 지역국장이던 이기섭씨가 무역위상임위원직을 맡는 것 외에 큰 변동이 없는 것이 대표적이다.
국장급 인사에서도 에너지자원개발본부장직을 맡은 김영학, 신산업기술표준부장을 맡은 허경,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파견된 전상헌씨만이 승진한 경우다.
이경우기자@전자신문, k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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