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는 모바일사상 첫 실시간 MMORPG로 주목받고 있는 ‘아이모’의 오픈베타 서비스를 예정보다 일주일 가량 늦어진 오는 8일 부터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모’는 수 천명의 게이머가 동시 접속해 같은 환경에서 서로 대화를 나누며 함께 모험과 사냥을 즐길 수 있는 본격 MMORPG로, 모바일로는 처음 제작돼 서비스 전부터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오픈 베타서비스는 KTF를 통해 실시될 예정이며, 베타테스트 기간 동안 완전 무료를 선언해 이미 많은 화제를 낳은 바 있다.
모바일 게임을 다운로드 할 때와 네트워크를 통해 게임할 때 소요되는 모든 정보이용료와 데이타 통화료가 완전 무료인 것으로, 모바일로는 처음 만들어진 본격적인 MMORPG에 더해 모바일 최초의 완전 무료 베타테스트인 셈이다.
<김명근기자 diony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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