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미쓰비시레이온사와 한국바스프사가 총 1억100만달러를 투자해 공장을 건설한다.
산업자원부는 김종갑 차관이 9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가메이 야스노리 일본 미쓰비시레이온사 본부장, 김종광 한국바스프사 회장 두 기업 대표와 투자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양해각서는 미쓰비시레이온사가 5300만달러를 투자해 호남석유화학과 50 대 50의 지분율로 합작기업을 설립, 충남 대산공장과 전남 여수공장을 건설한다는 내용이다. 또 독일의 다국적기업 한국바스프사는 4800만달러를 투자해 전북 군산에 리신 생산 공장을 짓기로 했다.
산자부는 MOU 교환에 이어 국내에 진출한 42개 외국인투자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촉진을 위한 ‘외국인투자기업 최고경영자 포럼’을 개최, 외국인 직접투자 정책과 지원제도, 제주도의 투자환경 등을 소개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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