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e메일 보안 SW인 ‘안티젠(Antigen)’을 6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이 제품은 원래 사이배리(Sybari)라는 업체의 기술을 활용한 것으로, MS가 이 업체를 인수한 지 거의 1년만에 선보이는 것이다.
안티젠은 e메일에서 스팸과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제품으로, MS의 e메일 서버 SW인 익스체인지(Exchange)와 함께 작동한다.
MS는 보안 SW 분야에서 중요한 업체가 되기 위한 전략의 일부분으로 이 제품을 선보였다.
MS는 지난주 소비자용 보안 제품인 ‘윈도 라이브 원케어’를 선보이며 보안 SW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MS는 이 제품을 다음달 1일부터 △안티젠 포 익스체인지 △안티젠 포 SMTP 게이트웨이 △안티젠 스팸 매니저 △안티젠 메시징 시큐리티 스위트 등 4종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또 이 프로그램들을 관리하는 툴인 △안티젠 엔터프라이즈 매니저 △안티젠 매니지먼트 팩 포 마이크로소프트 오퍼레이션스 매니저도 선보일 계획이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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