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김대중)는 지난 5월 23일부터 4일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15회 뉴환경전(NEXPO2006)’에 한국관을 구성, 참가해 총 1317건 5589만달러의 상담 실적과 구두계약을 포함한 48건 557만달러의 계약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진흥회는 전시회에 11개 국내 우수환경설비 업체로 구성된 ‘한일환경산업기술협력단’을 파견해 히타치조선, 미쓰비시중공업, 미쓰이조선 등 일본 대기업으로 구성된 ‘환경프로젝트 대책 워킹그룹’과의 교류회를 통해 민간협력을 했다.
진흥회 박양우 부회장은 “일본의 환경설비 산업은 미국, 독일 등 세계를 선도하는 시장으로 이번 전시회에서 일본 시장 진출 확대와 이에 따른 해외시장 신뢰도 향상의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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