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출범하는 한국전파진흥원 초대 원장 후보 공모에 신영수 현 무선국관리단 이사장, 최수만 전 정통부 장관비서관, 이현래 무선국관리단 교육센터소장 등 3명이 응모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7일 한국전파진흥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마감한 원장 후보 공모 결과 신영수 현 이사장 등 3명이 최종 응모한 것으로 확인됐다. 애초 원장 하마평에 오르던 이성옥 전 정통부 정보화기획실장은 포함되지 않았다. 한국전파진흥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는 후보 응모 결과를 토대로 오는 16일 원장 선임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7월 출범하는 한국전파진흥원은 전파의 효율적 관리 및 진흥을 위한 사업과 정부로부터 위탁 받은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전파법 제66조에 의거, 현 무선국관리단으로 승격된 정통부 산하기관이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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