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월드컵 마케팅으로 백혈병 환자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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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HP가 2006 월드컵 경기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가 한 골을 넣을 때마다 500만원씩 소아암 환자에게 기부하는 ‘파빌리온과 함께 하는 태극전사 응원’ 행사를 벌인다. 한국HP 본사에서 한국HP 이홍구 부사장(왼쪽 6번째)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득린 회장(왼쪽 7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아암 환자 돕기를 위한 조인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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