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산학연 통합시스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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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지역 산업체 및 대학, 연구소, 지원기관의 정보가 한데 어우리진 ‘전라북도 산·학·연 통합시스템(http://www.jvada.or.kr)’이 호응을 얻고 있다.

4일 전북도에 따르면, 3월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 산·학·연 통합시스템 JVADA는 전라지역의 기계 및 자동차, 생물산업, 정보기술(IT) 및 문화영상, 나노 및 반도체분야를 중심으로 현재 2000여 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으며 지금까지 5000여 접속건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지역 산·학·연의 자원과 정보를 데이터베이스(DB)화해 제공하고 있는 이 시스템은 각 산업별 일반현황과 전문인력, 보유장비, 연구개발목록, 기술·지식·특허 등의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특히 첨단제조시스템인 e매뉴팩처링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제품 개발을 위한 설계 및 시제품, 금형제작 등을 지원하고 전사적 프로젝트 관리 (EPM·Enterprise Project Management)로 프로젝트의 효율적인 관리 서비스도 제공해 기업들의 참여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시스템 확장 및 업그레이드를 추진해 지역 중소기업에 보다 더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산·학·연의 인력, 기술 , 특허 및 인증, 장비 등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산업활용형 검색시스템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전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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