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이젠 아이들의 장난감!

 모바일솔루션업체 씬멀티미디어(대표 데이비드 김 http://www.thinmultimedia.co.kr)가 31일 휴대폰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수 있는 유아용 모바일 서비스 ‘모바일 딸랑이’를 선보였다. ‘모바일 딸랑이’는 유아들이 장난감 휴대폰 보다 실제 휴대폰을 더 좋아하는 성향에서 착안한 것으로 휴대폰 버튼을 누를 때마다 다양한 이미지와 소리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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