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이사장 박인철)는 연구성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특구보유기술사업화’ 과제에 총 73건이 접수돼 지난해 52건보다 140%나 증가한 지원율을 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 째로 시행되는 기술 사업화 과제 지원에는 전체 73건 중 IT분야 39.7%, BT 27.4% 순으로 접수됐다. 산학연 접수 비율로는 업계가 65.8%로 가장 많다. 이어 출연연 20.5%, 대학 13.7% 순이다.
대덕특구본부는 접수된 과제를 대상으로 △오는 6월 19일까지 사업성 평가 △20∼21일 1차 발표패널 후 1.3배수 선정 △27∼28일 2차 현장평가 △29일∼7월 5일 최종 종합평가를 거쳐 10개 과제를 선정할 방침이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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