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형 포토 프린터 관련 특허 출원이 증가 추세다.
28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2000년까지 16건에 불과했던 휴대형 포토 프린터 특허 출원은 2001년 이래 현재까지 5년여간 꾸준히 늘어나 총 41건이 출원됐다.
최근에는 제품의 소형화를 위해 용지의 이송 경로를 단순화하고, 해상도가 높아지는 경향에 따라 늘어나는 전력 소비를 최소화하는 기술을 중심으로 출원이 이뤄지고 있다.
또 잔여 배터리 용량을 체크해 프린트중 인쇄가 중단되지 않도록 제어하거나 작은 용량의 배터리를 사용해 프린터의 휴대성을 향상시키는 기술도 개발되고 있다.
특허청 관계자는 “휴대형 포토 프린터는 다른 모바일 기술과 마찬가지로 소형 고용량 배터리 기술 등 주변 기술의 발전에 따라 성능 및 휴대성의 향상이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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