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6월 초까지 서울 및 수도권 아파트 부녀회와 연계해 ‘하우젠 은나노 에어워시’ 드럼세탁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06 하우젠 은나노 에어워시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 대방동 우성아파트 주민들이 드럼세탁기를 조작하고 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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