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오는 31일에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위한 통신지원 준비를 완료했다.
KT는 전국에 산재된 개표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자정부통신망을 이용토록 하고, KBS·MBC·SBS 등 각 방송사와 언론사 등에 대해서는 고속급 전용회선을 통해 개표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집계 또는 보도토록 했다. 개표결과는 인터넷에서 수시로 검색할 수 있도록 통신망을 재구성했다.
이를 위해 KT는 전용 1000회선, 전화 5만회선, ATM 259회선, TV방송 90회선 등 약 5만2000회선의 대규모 선거통신회선을 지원키로 했다.
KT는 안전한 선거통신지원과 인터넷망 안정 운용을 위한 선거대책본부를 22일 설치했으며, 개표가 완료될 때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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