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계 최대의 책 잔치가 내달 2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2006서울국제도서전 조직위원회(위원장 박맹호)가 주최하고 문화관광부가 후원하는 ‘2006서울국제도서전’이 독일·프랑스·일본·중국 등 전 세계 24개국 478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7일까지 엿새간 개최된다.
올해로 12돌을 맞이하는 서울국제도서전은 지난해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주빈국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열린다는 점에서 국내외 출판인들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 서울국제도서전은 비즈니스와 문화축제의 성격을 고루 갖추기 위해 저작권 상담 기능을 예년보다 확대 개편하여 저작물 수출을 적극 장려할 예정이다.
또 도서전을 방문한 독자들이 관람만 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하여 책을 통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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