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네임코리아(대표 강희성 http://www.dotname.co.kr)가 호스트웨이·아이네임즈에 이어 모바일 인터넷 환경에 최적화된 닷모비(.mobi) 국내 등록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닷네임코리아은 우선 오는 29일까지 모바일 관련협회 회원 업체들의 우선등록을 신청받는다. 일반 업체들은 6월 12일부터 8월 21일까지 상표권 보유자 우선등록 기간을 통해 닷모비 도메인을 등록할 수 있다.
8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는 프리미엄 등록기간이며 일반인의 실시간 등록은 9월 14일부터 시작한다.
닷모비 도메인은 삼성·마이크로소프트·에릭슨·구글 등 IT 글로벌 업체들로 구성된 MTLD(Mobile Top Level Domain)에 의해 제안돼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ICANN)가 승인한 최상위 도메인이다.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인터넷 사용을 최적화한 도메인으로 모바일 검색시장의 성장과 함께 맞물려 최근 급부상하고 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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