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브로 월드포럼’이 국내외 유무선 전문가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2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막이 올랐다.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이 KT 부스에서 와이브로를 이용한 영상 대화를 시연하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와이브로 월드포럼’이 국내외 유무선 전문가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2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막이 올랐다.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이 KT 부스에서 와이브로를 이용한 영상 대화를 시연하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