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인포텍(대표 조성면 http://s-infotech.co.kr)이 3세대(G) 이동통신 중계시스템용 광선로 공유모듈<사진>을 개발해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 에스인포텍은 기존 2G 중계기망을 휴대인터넷(와이브로)이나 3G망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광선로 공유모듈을 개발, SK텔레콤을 시작으로 국내 주요 이동통신사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광선로 공유모듈은 2G 광선로를 통해 3G파장을 전송할 수 있도록 2G와 3G 광중계기 신호를 결합 또는 분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별도의 추가망 설치 없이 3G 환경을 구현함으로써 중계시스템 투자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임대순 에스인포텍 이사는 “올해 들어 국내 주요 통신사가 3G 설비 투자를 본격화하면서 기존 2G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광선로 공유모듈에 대한 수요도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