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코리아(대표 차인덕)는 지난 4월 듀얼코어 노트북PC ‘새틀라이트 A100’을 첫 출시한 데 이어 이달 4종을 추가로 내놓는 등 이 시장 공략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번 노트북PC 5종은 도시바가 유지하고 있는 새틀라이트, 테크라, 포테제 등 각 브랜드 특성에 따라 출시돼 소비자의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또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만큼 이 기간에 제품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소비자 대상 이벤트를 벌인다는 전략이다.
‘새틀라이트 L100’은 인텔 듀얼코어CPU ‘T2300’을 탑재해 강력한 멀티태스킹과 한층 강화된 모바일 기술을 제공한다. 또 ‘DVD 슈퍼 멀티 드라이브’가 탑재돼 모든 종류의 CD·DVD 미디어를 편집·저장할 수 있다.
함께 출시한 ‘M100’은 멀티 태스킹 능력이 뛰어나 DVD를 제작하면서도 3D 게임이나 영상 편집, 인터넷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지문인식 센서를 장착했고 암호도 설정할 수 있는 등 하드웨어 및 네트워크의 보안성을 강화했다.
‘테크라 M5’는 그래픽 전문가들도 인정하는 고성능 제품. 인텔 듀얼코어CPU ‘T2400’을 탑재했고 14.1인치 SXGA+급 액정을 장착했다. 그래픽 성능을 높이기 위해 엔비디아 워크스테이션용 그래픽 칩세트 ‘쿼드로 NVS 110M’을 채택했다. 이 때문에 게임 유저뿐만 아니라 그래픽 디자이너에게도 적합한 제품이다.
비즈니스맨에 적합하게 설계된 ‘포테제 M500’은 12.1인치 서브 노트북PC로, 인텔 듀얼코어CPU ‘T2400’을 탑재했다. △200칸델라 밝기 클리어 슈퍼뷰 액정(CSV) △2.5인치 SATA HDD △DVD 슈퍼멀티드라이브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이 탑재됐다. 특히 이 제품은 12.1인치 서브급 올인원 제품임에도 무게는 1.86㎏에 불과하다.
차인덕 사장은 “듀얼코어 노트북PC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상파DMB·와이브로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탑재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여름 휴가 시즌을 겨냥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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