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사장 김인)는 정보기술연구소 산하 인큐베이션센터 내 ‘웹서비스/서비스지향아키텍처(SOA) 사업단’의 소속을 센터에서 컨설팅본부로 이전, 웹서비스 및 SOA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2년 6개월 간 내부에서 충분한 연구와 준거 구축을 통해 얻어진 역량을 바탕으로 성숙 초기 단계인 웹서비스와 SOA 시장 개척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회사 측은 웹서비스/SOA 사업단을 기존 EA(Enterprise Architecture)·EAI(Enterprise Application Integration) 등 조직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강력한 서비스 조직으로 확대 발전시킬 계획이다.
삼성SDS 컨설팅본부 이계식 전무는 “국내 IT 서비스 업계 최초로 IT 시장 흐름을 미리 예측, 장기간의 기술력 양성 단계를 거쳐 웹서비스·SOA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등 시장 선도적 사례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삼성SDS는 웹서비스/SOA 사업단을 시작으로 현재 전자태그(RFID)·u시티 뿐 아니라 다양한 신규 사업 아이템을 발굴, 체계적인 인큐베이팅 과정을 거쳐 현업에 전진배치,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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