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야후가 우리나라 남해와 주변 섬 곳곳의 바다를 ‘일본해(Japan Sea)’로 소개해 말썽을 빚고 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http://www.prkorea.com)는 현재 베타서비스중인 ‘야후로컬 지도서비스’에서 마산·여수·목포·금산·서산 앞바다 등을 일본해로 표기했으며 김해의 강 하구까지 일본해로 쓰고 있다.
반크 관계자는 “야후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포털사이트 중 하나고 지도서비스는 야후 메인 페이지의 주요 콘텐츠로 소개돼 있다”면서 “한국이 동해를 적극 홍보하지 않는 사이 급기야 남해까지 일본해로 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많이 본 뉴스
-
1
단독K콘텐츠 갉아먹는 뉴토끼, URL 바꿔가며 '숨바꼭질'
-
2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3
“실패 가능성 큰 사업은 중단”…과기정통부, 구축형 R&D 전주기 관리 강화
-
4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5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6
더 뉴 그랜저, 프리미엄에 SDV 더했다…대한민국 대표 세단의 진화
-
7
KGM, 12m 전기버스 첫 개발…中 대형 버스에 맞불
-
8
비행택시 출발점 된 킨텍스…고양시, UAM 실증센터 조성에 본격 속도전
-
9
中 1위 리파이어, 韓 수소버스 시장 첫 진입…연료전지도 '공습'
-
10
코스닥 승강제 도입 초읽기 … 벤처·투자 “시총 중심 줄세우기, 혁신성 훼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