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대표 문용식)은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와 제휴를 맺고 인터넷 개인방송 ‘아프리카’에서 스팀펑크 RPG 게임 ‘네오스팀’의 사전 마케팅을 진행키로 했다.
이에따라 나우콤은 지난 13일 오후 8시에 시작된 첫 방송에서는 ‘네오스팀’의 신규 업데이트 내용을 미리 공개하고 실시간으로 네티즌의 의견을 묻거나 궁금한 점에 대해 답하는 등 게임 홍보와 함께 네티즌의 반응을 미리 살피는 사전 테스트를 실시했다.
‘네오스팀’ 개발사 스튜디오 마르스 홍찬화 프로듀서는 “첫 방송에서는 신규 업데이트 내용인 로프아일 교전 지역과 테라웨일 던전을 최초로 공개하겠다”며 “향후에도 ‘네오스팀’ 주요 업데이트 전에 미리 ‘아프리카’에서 선보이고 네티즌 의견을 물어 추후 개발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나우콤 측은 “‘아프리카’ 서비스는 PC 모니터 화면을 그대로 방송하면서 시청자와 실시간으로 대화할 수 있기 때문에 ‘스타크래프트’ 등 게임 중계 방송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최근 게임사에서 이를 활용해 게임 사전 마케팅을 진행하고 싶다는 제휴 제안이 봇물을 이루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고 밝혔다.
<모승현기자 mozi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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