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외환자유화 계획을 당초 일정보다 2년 앞당긴 2009년까지 완료하겠다고 18일 발표했다.
재경부는 중장기적으로 외환수급의 균형을 도모하는 한편, 그동안의 경제여건 변화에 부응해 현행 자유화 계획을 보완·발전시킬 필요성 때문에 일정을 수정했다고 설명했다.
재경부는 이와 관련 △원·달러 통화선물 해외상장 △비거주자의 국내 원화채권 투자에 대한 이자소득 원천징수 세율 인하(25%->14%) △원화 수출입 한도 상향조정(1만달러->100만달러) △자본거래의 절차적 제한 완화 △외환 거래시스템 개선을 통한 외환시장 선진화 도모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덕수 부총리는 “최근 해외에서의 원화거래 및 외국인의 원화 금융상품 거래에 대한 수요 증대 추세에 부응해 원화의 국제화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2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3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4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5
반도체 호황에 2분기 수출 30% 증가 전망…2300억달러 달성 관측
-
6
[뉴스줌인] 정책금융 축, '자금 공급'서 '전략 투자'로…AI·공급망 주권 겨냥
-
7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
8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토큰 증권, 발행은 되는데 거래는 왜 활성화되지 않나
-
9
퇴직연금 계좌로 투자…채권혼합 ETF 뜬다
-
10
[人사이트]와타나베 타카히코 JCB 한국지사 대표 “한국인에 맞는 혜택으로 '일본여행 필수카드' 자리매김할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