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양방향 TV기반의 뱅킹 서비스 등 TV금융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데이콤(대표 박종응)이 CJ케이블넷과 TV금융 서비스를 위한 공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로써 데이콤은 이에 앞서 협력을 체결한 한국디지털케이블미디어센터(KDMC)와 브로드밴드솔루션즈(BSI) 등 디지털케이블TV 제공 3개 사업자의 10만여명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TV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데이콤이 준비하고 있는 TV금융 서비스는 은행 이체 등의 뱅킹서비스와 TV 쇼핑에 필요한 카드결제 서비스다. 특히 결제 서비스의 경우 7월 서비스 개시에는 카드만 제공하지만, 향후 계좌이체 등 결제 수단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한편 방송위원회에서 데이콤의 TV금융 서비스 사업에 대해 심의중이며, 6월 중 심의가 완료될 것으로 데이콤은 전망하고 있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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