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올해 교육 정보화 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인 ‘지방 교육재정 디지털 예산·회계 시스템 1단계 구축’ 예비사업자로 선정됐다.
LG CNS(대표 신재철)는 약150억원의 지방 교육재정 디지털 예산·회계 시스템 1단계 구축 사업을 놓고 삼성SDS와 수주 경쟁을 벌여 이 같은 성과를 냈다고 16일 밝혔다.
LG CNS는 지난 2005년 ‘지방 교육재정 디지털 예산·회계시스템 구축 BPR/ISP 선행사업’을 수행한 경험과 재경부·행자부·국방부 등 공공 국가재정 정보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수주했다고 설명했다.
교육부와 LG CNS는 1단계 사업 착수를 계기로 예산·회계 제도를 혁신함으로써 내년부터 교육 투자 부문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내년부터 정부가 재정 건전성 확보을 위해 복식부기·발생주의 회계제도를 시행키로 함에 따라 기획예산처에 이어 교육부도 이에 맞는 회계 시스템을 구축해 학교재정 관리 체계의 건전성을 유도할 전망이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SW 많이 본 뉴스
-
1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2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3
오라클, 2만명 감원 이어 또다시 해고…AI 투자·활용 여파
-
4
'AI 감속론'에 美 좌·우 진영 한목소리…“이대로 두면 파국”
-
5
AI 3대 기업 CEO “개발 속도 늦춰야”…오픈AI는 상장 연기
-
6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7
[이슈플러스] AGI 향해 질주하는 AI…속도조절론 속 한국 해법은 '안전한 가속'
-
8
[뉴스줌인] 통제 이탈·자기개선까지…AI 위협 고도화에 빅테크도 '브레이크'
-
9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
10
서울 시내버스 16일 멈춘다…시민 10명 중 8명 파업 반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