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는 가정의 홈 엔터테인먼트 기기를 표방한다. 그러나 실제로 온 가족이 모여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타이틀은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바로 ‘아이토이’다.
PS2 전용 카메라를 반드시 장착해야 하는 부담이 있지만 그 가치는 한다. 게임은 카메라를 통해 유저의 모습이 TV화면에 다양한 미니게임들과 어울어져 주인공이 되는 것이다. ‘아이토이플레이3’는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으로 미니게임이 대폭 추가돼 등장했다.
총 50여가지의 플레이가 가능한데 이 가운데에는 배구, 볼링, 밴드놀이, 미용실, 신병 훈련소, 거대 원숭이의 습격 등 간단한 스포츠 장르부터 땀을 흘리게 하는 엽기적인 플레이까지 다양하게 수록돼 있다. 특히 넥트웍으로 연결하면 4명까지 멀티플레이를 지원해 더욱 신나는 놀이가 가능하다. ‘아이토이플레이3’는 가정의 달을 맞아 연령과 성별을 초월해 가족의 단합을 이끌어낼 수 있는 좋은 작품이다.
- 개발사 : 론돈 스튜디오
- 유통사 : SCEK
- 이용등급 : 전체이용가
- 게임가능 인원 : 1∼4명
- 소비자 가격 : 39000원
<김성진기자 har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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