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만 만나던 교수와 학생들이 오프라인상에서 만나 사제간의 정을 나눈다.
영진사이버대학(학장 최달곤 http://www.ycc.ac.kr)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동안 경주 보문청소년수련원에서 MT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MT에는 대구경북지역 재학생들은 물론, 서울과 경기, 충청, 경남지역 학생들이 모여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낼 예정이다.
이재성 학사운영처장은 “온라인에서의 인적 네트워크만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MT를 준비했다”며 “직접 만남으로써 학생들의 고충도 듣고 사제간의 정도 나눌 수 있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월간 의약품 판매 사상 첫 3조원 돌파
-
2
복지부 소관 17개 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
3
의료질평가, 병원 규모별 분리 실시…2027년 제도화 추진
-
4
“직구 화장품 유해성분 막는다”…화장품법 개정안, 국회 통과
-
5
제약바이오協, 21日 제1차 제약바이오 혁신포럼 개최
-
6
치매 환자 100만명 시대 '초읽기'...유병률 9.17%
-
7
천문연·NASA 개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발사 완료
-
8
SK바이오사이언스, 독감백신 남반구 제품 출하
-
9
美 바이오시밀러 승인 10년, 비용 절감 48조…올해 5개 중 4개 韓제품
-
10
식약처, 의료기기 GMP 심사 제도 개선 추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