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대기업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전문가 단체 포함)에서 퇴직한 전문 인력도 정부가 시행하는 중소기업 경영·기술자문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중소기업청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 11개 대기업 및 공공기관은 11일 서울 공군회관 사파이어홀에서 중소기업 경영·기술 자문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LG전자 등 5개 대기업 외에도 기술신용보증기금, 대한법률구조공단, 수출보험공사 등 6개 공공 기관이 새롭게 정부의 퇴직 전문 인력을 활용한 중소기업 경영·기술 자문 사업(K-SCORE)에 참여하게 됐다. 이로써 지난해 9월 처음 시작된 K-SCORE 참여 기관은 총 25개사로 늘어나게 됐다.
김성섭 기업협력과장은 “앞으로도 퇴직 공무원 및 유관기관 퇴직 임직원, 여성 전문 인력 등을 추가해 자문단 인력 풀을 다양화하고 자문기관과 지원 범위 등을 확대해 대·중소기업간 상생 협력 모델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델, 1kg 초경량에 RTX 스파크까지...XPS·에일리언웨어 6종으로 판 바꾼다
-
2
삼성 '열린 채용' 30년…SK하이닉스가 뒤따른 이유 있었다
-
3
DS독주·DX침체 …삼성 'AI 대전환'으로 복합위기 넘는다
-
4
속보코스피, 사상 첫 장중 9000 돌파
-
5
코스피 9000 시대 열렸다…한국 증시 새 이정표
-
6
다시 뜨는 '월세 카드결제'
-
7
코스피, 美 증시 급락에도 장중 최고…9000피 눈앞
-
8
코스피, 장중 9300 터치…변동성 커졌지만 9000선 지켜
-
9
KB캐피탈 “주행거리 5만㎞ 이하 SUV 중고차 1위는 '기아 쏘렌토'”
-
10
정부, 금융 AI '7대 원칙' 22일 전격 시행…망분리 완화·AX 규율체계 구축 속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