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곤 문화관광부장관이 일본에서 열리는 한국 주간(Korean Week) 행사 참석 및 중국과의 한중 문화관광교류 협력증진방안 협의 등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7박 8일간 일본과 중국을 방문한다.
김 장관은 14일부터 사흘간 일본에서 개최되는 ‘한일관광장관회담’을 시작으로 ‘2006 한일관광교류확대 공동사업에 대한 서명식’과 ‘2006 한일 관광교류의 밤’ 참석 등을 통해 지난해부터 다져 온 한일 양국 간의 관광교류 협력 확대 및 우호증진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16일부터 21일까지는 중국을 방문해 ‘한중 저작권분야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을 시작으로 ‘한국 방송 프로그램의 중국시장 진출 확대’ ‘양국 간 관광교류 확대’ ‘양국 간 문화산업·체육분야에서의 교류협력 증진’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11월 부산 APEC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합의한 수교 15주년 기념 ‘2007 한중교류의 해’ 사업 공동추진 방안도 논의한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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