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사는 벤처기업협회·벤처캐피탈협회 등 벤처단체들과 공동으로 9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한국벤처 10년, 정리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제50회 벤처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 벤처산업의 지난 10년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입니다. 이번 포럼에는 김우식 과기 부총리를 비롯해 이민화 벤처기업협회 고문, 이철상 브이케이 대표 등이 벤처산업과 관련한 정부 정책, 성장 방향 그리고 세계화 전략 등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또 곽성신 코스닥시장본부장, 임주환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구본천 LG벤처투자 사장 등이 패널 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벤처포럼 50회를 기념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석바랍니다.
△행사명: 제50회 벤처포럼
△주제: 한국벤처 10년, 정리와 전망
△주최: 전자신문사, 벤처포럼, 벤처기업협회, 벤처캐피탈협회, 인터넷기업협회, 여성벤처기업협회
△일시: 5월 9일 오후 2시∼6시
△장소: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2F)
△참가신청: 인터넷(http://www.cyberlaw.co.kr), 선착순 접수(무료)
△문의: 벤처포럼사무국 (02)3453-0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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