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글로벌 이동통신회사 NTT도코모가 지난 회계 4분기(1∼3월) 결산결과 18%의 순인감소를 기록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NTT도코코 측은 이같은 순익감소에 대해 NTT도코모가 지난해 동기에 AT&T와이어리스 주식 매각으로 많은 비영업수익을 올린데다 이통시장의 가격경쟁으로 고객 1인당 매출이 격감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NTT도코모의 지난 분기 순익은 6105억엔(미화 53억6000만달러)으로 전년동기 7476억엔에 비해서 줄어 들었다. 또 분기 총매출은 4조7660억엔으로 전년동기보다 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NTT도코모는 경쟁사를 의식한 광고비 지출부담 때문에 지난 회계 1∼3분기까지 9개월 동안 순익이 32% 감소하는 등 경영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