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김대중)는 5월 3일부터 7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말레이시아 국제기계전(MTA 2006)’에 기계·부품업 12개사로 한국관을 별도로 구성해 참가한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국제기계전은 동남아시아 최대의 금속가공·제조기술 전시회로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매년 번갈아 개최된다. 지난해에는 11개사가 참가해 333건의 수출상담(1266만달러)과 53건의 수출계약(355만달러)을 한 바 있다.
진흥회는 올해 상담은 1500만달러, 수출계약은 500만달러의 성과를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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