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특구의 기술 사업화를 지원할 협의체가 28일 공식 출범한다.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이사장 박인철)는 연구성과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대덕특구 내 연구개발기관과 벤처기업, 기술사업화 지원기관 등이 참여하는 ‘대덕특구 기술사업화협의회’ 창립총회를 28일 대덕컨벤션타운에서 개최한다.
이번에 창립하는 협의회는 기술공급그룹, 기술수요그룹, 지원그룹 등 3개의 개별그룹을 바탕으로 운영위원회를 만들어 △기술사업화 기반조성 △구성원 상호간 네트워킹 형성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포럼 등 행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대덕특구는 창업지원을 위한 ‘기술창업 아카데미’와 마케팅, 금융 등 경영지원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다. 특구 관계자 간 교류 프로그램인 ‘만남의 장’ 프로그램은 이미 가동 중이다.
사업총괄팀 유진혁 PM은 “특구의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지원프로그램”이라며 “특구 구성원들간 실질적인 협력이 이루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셀트리온, 역대 최대 2분기 실적…신제품·원가개선 쌍끌이
-
2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3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
4
[충청권 첨단산업 육성]셀트리온제약, 충북 2조원 투자해 글로벌 PFS 생산허브 구축
-
5
'글로벌 AI 시대, 협력의 새 패러다임 찾는다'…7~8日 세계한인과기인대회 개최
-
6
한국판 스타링크 띄운다…우주청 “2035년 저궤도 위성망 완성”
-
7
[포토] 퀀텀코리아 2026
-
8
과기정통부, 중장기 연구개발 투자전략 공개…“기술주도 성장 구현”
-
9
컨텍, KAIST 능동제어실증 위성사업 참여…글로벌 지상국 네트워크 활용
-
10
K미용 의료기기 3대장, 2분기 실적 고공행진…해외 채널 확장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