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이 일본에 이어 미국 온라인게임시장 공략에 나섰다.
엠게임(대표 박영수)은 올해 초 설립한 미국법인 엠게임USA(대표 손영철)를 통해 국내에 서비스됐던 타격액션게임 ‘아레스온라인(현지 서비스명 The Legend of Ares)’을 내달 공개서비스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아레스온라인’으로서는 한국 이외의 첫 해외시장 진출이며 엠게임USA의 첫 작품으로 기록되게 됐다. 이달 1차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하고 다음 달 초 2차 비공개테스트를 한차례 더 진행한 후 곧바로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일정이다.
사냥·전쟁·상거래·퀘스트 등의 활동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돼 있으며, 캐릭터 애니메이션과 타격감이 뛰어나 지금까지 국내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장수게임이다.
엠게임USA는 이번 아레스온라인을 시작으로 북미 현지시장에 맞는 엠게임의 다양한 콘텐츠를 가져가 서비스할 계획이다.
손영철 엠게임USA 대표는 “아레스온라인을 앞세워 북미 온라인게임시장에 도전하게 돼 기쁘다”며 “탄탄한 게임라인업을 구축해 미국에서도 인정받겠다”고 의욕을 나타냈다.
한편, 엠게임은 일본시장에도 엠게임재팬을 설립해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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