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게임 전문업체 넥슨모바일(대표 권준모 http://www.nexonmobile.com)은 모바일 액션 롤플레잉게임(RPG) ‘삼국지영웅전5’를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삼국지영웅전5는 삼국지의 대표 맹장 ‘여포’를 주인공으로 내세웠으며 배신을 당한 여포가 동탁을 타도하고 중국 대륙을 통일한다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조운편’을 시작으로 2002년 11월에 첫선을 보인 삼국지영웅전 시리즈 중 4편인 ‘삼국지 무한대전’은 200만 내려받기를 달성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삼국지영웅전5는 사실적인 색채를 통해 동양화풍의 그래픽을 추구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바탕으로 강력한 전투 장면 연출과 효과를 구현해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했다. 또 박진감 넘치는 필살기, 백성의 소문을 듣는 탐색, 명성을 비롯한 수백여 개의 아이템을 추가하는 등 기타 부가 설정으로 재미를 더욱 높였다.
박찬민 넥슨모바일 마케팅 실장은 “정식 오픈 전에 실시한 베타테스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모바일 액션 RPG 장르를 선호하는 남성 유저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