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바비리스파리 국내 수입, 유통사인 아인스인터내셔널(대표 이은영 http:///www.ebabyliss.com)이 전속모델 ‘바비리스 걸’을 선발한다.
기존 얼짱대회가 디지털사진에 의존했던 것과 달리, 이번 행사는 지원자가 보낸 동영상 프로필을 네티즌이 투표해 본선 참가자 12명을 선발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지원자는 29일까지 인터넷 방송국인 엠군(www.mgoon.com)에 동영상 파일을 등록하면 되며, 본선은 5월 4일 홍대 앞 클럽 m2에서 클럽파티 형식으로 열린다.
한편 바비리스 홈페이지 이벤트 응모자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클럽파티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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