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대표이사 정영종)이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사회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 CJ인터넷 직원은 ‘사랑클릭’이란 이름의 사내동호회를 만들어 자발적으로 기증할 물품을 모으고, 직접 제작한 러브쿠션을 판매해 거둔 수익금 전부를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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