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파란 원격캠 서비스 선봬

 KTH(대표 송영한)가 운영하는 포털사이트 파란(http://www.paran.com)은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원하는 장소의 현장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파란 원격캠(http://cam.paran.com)’서비스를 선보였다. 특정 장소에 카메라를 설치하면 원격캠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영상을 볼 수 있다. 또 친구 설정으로 다른 사람의 카메라를 볼 수 있는 ‘친구 캠 보기’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용료는 카메라 1대에 월 9900원이다.(카메라 구입비 별도)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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