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설립되는 각종 과학기술 관련 공공시설의 이름이 친근하게 바뀐다.
부산시(시장 허남식)는 시민 정서와 시대 변화에 맞게끔 공공시설의 이름을 보다 세련되게 바꾸기로 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금련산청소년수련원에 들어설 부산천문우주과학관은 청소년 시설임을 강조하는 의미에서 ‘어린이 천문대’로 변경될 예정이며 기존 하수처리장·쓰레기매립장·쓰레기소각장 등 기피성 시설의 이름도 각각 환경공원·환경자원공원·에너지자원센터 같은 깔끔한 느낌의 이름으로 바뀐다.
부산시는 이달 중 공공시설의 이름에 대한 적합성 여부를 조사해 변경 대상 시설을 결정한 후 해당 시설의 새 이름은 다음 달까지 마련해 오는 6월 시정조정위원회에 일괄 상정해 확정할 방침이다.
부산=임동식기자@전자신문, dslim@
과학 많이 본 뉴스
-
1
단독건양대병원, 자체 AI 데이터센터 구축…최대 200억원 투입
-
2
누리호 5차 발사, 역대 최다 위성 15기 싣고 내달 7일 발사…초소형군집위성 첫선
-
3
“무거운 누름 장치 뺐다”… 포스텍, 전기차 주행거리 늘릴 '초저압' 전고체 배터리 개발
-
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후조정 '암초'…무단 녹음·회의록 배포 논란
-
5
대웅은 '중동', 휴젤·메디톡스는 '남미'…신흥국 정조준
-
6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기형 김포시장, 97개 공약 재정비…첨단산업 육성·교통 동시 확충
-
7
KIST, 치매 뇌 '청소 세포' 깨우는 경로 규명…신약 개발 가능성 제시
-
8
휴이노, 기술성평가 통과…코스닥 기술특례상장 본격화
-
9
한국에서 미국 환자 통증 원격 관리 가능...KAIST, 스마트한 마이크로니들 전자약 개발
-
10
[인터뷰]권이균 지질연 원장 “국가기본지질도 완간, 마침표 아닌 새 출발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