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이 50일 앞으로 성큼 다가온 가운데 전세계 월드컵 소식을 현장에서 전하는 리포터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유현오)가 운영하는 싸이월드는 ‘글로벌 일촌 리포터’의 글이 모이는 태극일촌 미니홈피(www.cyworld.com/tk1chon) 방문객이 120만 명을 넘어서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싸이월드의 글로벌 일촌 리포터는 독일 등 해외 각국 현지의 한국 선수 소식과 축구열기를 전하는 싸이월드 해외 특파원으로, 지난 3월말 선발된 1차 리포터 11명이 활동 중이다.
이같은 호응에 힘입어 싸이월드는 2006 월드컵 본선 진출국 중 한국을 제외한 31개국 전체로 응모지역을 확대해 2차 리포터 응모접수를 받고 있다. 글로벌 리포터 선정자에게는 자신의 사진이 담긴 미니홈피 스킨과 매달 도토리 200개를 활동비로 지급한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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