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온라인 취업포털 시장 규모가 급성장, 전체 시장 규모가 6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잡코리아(대표 김화수 http://www.jobkorea.co.kr)는 19일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이 58억6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5.3%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실적을 발표한 인크루트(대표 이광석 http://www.incruit.com) 도 올해 1분기 46억4000만원의 매출을 달성,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4%의 성장률을 보였다.
잡코리아·인크루트·커리어 상위 3개사의 시장점유율이 트래픽 기준으로 약 70%에 달한다는 점과 올해 1분기 잡코리아와 인크루트의 실적을 감안해 볼 때 업계는 올해 온라인 취업포털 시장이 600억원대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터넷 사이트 조사 전문업체 랭키닷컴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트래픽 기준 시장점유율은 잡코리아가 33.3%, 커리어와 인크루트가 각각 19.8%, 15.7%를 기록했다.
김화수 잡코리아 사장은 “온라인 취업포털 사용자가 확대되면서 상위 업체 중심으로 이용률과 수익성이 높아지는 마켓플레이스 시장의 특성이 구인구직 시장에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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