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의 유력 개발사 포용 전략이 가속화하고 있다.
네오위즈(대표 박진환)는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로 유명한 개발업체 위젯의 이승찬 전 대표가 이끌고 있는 신생개발사 시메트릭스페이스와 액션 롤플레잉게임(RPG) ‘프로젝트T(가칭)’에 대한 공동사업 제휴를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개발사 제이투엠소프트와의 제휴에 이어 이번주 들어서만 벌써 두 번째 개발사 제휴 프로젝트다.
이번 제휴에 따라 네오위즈는 시메트릭스페이스가 개발중인 신작 ‘프로젝트T(가칭)’에 대한 퍼블리싱 판권을 확보하고 기획, 마케팅, 서비스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반적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이승찬 사장은 위젯 대표 시절 ‘메이플스토리’로 서비스 3년만에 회원수 1400만명, 동시접속자 수 20만명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으며 ‘퀴즈퀴즈’,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엔비’ 등의 인기작 개발 주역들과 뭉쳐 시메트릭스페이스를 설립했다.
시메트릭스페이스가 만드는 ‘프로젝트T’가 네오위즈와의 합작으로 또 하나의 성공신화를 만들어낼지 벌써부터 주목받고 있다.
박진환 사장은 “이제 RPG까지 게임 라인업을 강화하게 됐다”며 “우수한 게임 및 개발사와 손잡기 위한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젝트T’는 내년 상반기 공개서비스를 목표로 잡고 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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