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장애인의 날 맞아 문자메시지 상담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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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전화상담이 곤란한 장애인들의 편익을 위해 ‘장애인의 날’인 20일부터 ‘실시간 문자메시지(SMS) 고객상담’서비스를 실시한다.폰 등 문자서비스가 가능한 유선전화에서는 국번없이 ‘100번’, 휴대폰은 ‘02-100’으로 문의사항을 입력한 후 SMS를 전송하면 고객센터에 실시간으로 접수돼 상담원이 문자로 답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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