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 통신주가 동반 급등하며 휘파람을 불었다.
18일 주식시장에서 SK텔레콤·KT 등 6개 통신주가 일제히 올라 강세장 대열에 동참했다.
이동통신주 중에서는 SK텔레콤이 3.71% 오른 것을 비롯해 KTF(5.31%)·LG텔레콤(6.39%) 등 3사가 나란히 상승했다. 각종 규제리스크로 약세를 보였던 이통주는 최근 이로 인한 주가조정이 마무리되면서 반등을 시도했다.
전문가들은 이통주가 저평가 국면에 접어들었다며 저가 매수 기회라고 설명했다.
유선통신주도 KT·하나로텔레콤·데이콤 등이 동반 상승했다. 이들 유선통신주는 IP 신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가 나오며 2∼5%대 오름세를 기록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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