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가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손잡고 유비쿼터스 컴퓨팅 시대에 맞는 법·제도 연구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인하대는 20일 서울 서초동 한국인터넷진흥원 회의실에서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연구인력 및 시설, 교육에 대한 상호협력을 골자로 한 업무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업무협정에 따라 인하대 법과대학과 인터넷 진흥원은 △유비쿼터스 사회 진전에 따른 인터넷 이용자보호정책 및 정보사회관련기술 경영 법 제도 정비 공동 연구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기술 및 지적재산권 교육 등에 관해 협력하고 정보기술 법제도 관련 세미나 및 워크숍을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
인하대 관계자는 “효율적인 인터넷 주소 자원 관리 및 인터넷이용자 보호에 대한 법, 제도 연구를 통해 변화하는 인터넷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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