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음성으로 듣는 유비쿼터스 도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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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는 유비쿼터스 기반의 ‘책 읽어 주는 도서관’을 17일 개관했다. 시각장애인을 위해 만들어진 이 도서관은 전용 휴대폰과 PC를 통해 도서관 서버에 접속, 음성으로 제작된 도서를 내려받아 들을 수 있다. 시각장애 학생이 휴대폰으로 내려받은 도서를 음성으로 듣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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