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릿지(대표 홍승원)는 올해 추정 매출이 작년보다 670% 증가한 1072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아이브릿지는 부문별로는 디스플레이에서 757억원, 스마트카드에서 191억원, 홈네트워크에서 103억원, 기타 21억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 또한 61억원에 달해 올해는 지난해의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
문정호 부사장은 “지난해 계약을 체결한 액정표시장치(LCD)부문의 매출이 본격화되기 시작해 올해는 중동 수출이 본격화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그동안 투자한 홈네트워크 부문에서도 실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며 스마트카드부문에서도 기대 이상의 영업호조가 발생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브릿지는 국내 발광다이오드(LED) 전문업체인 럭스피아와의 합병을 위해 외부 평가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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