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본부장 황중연)는 ‘2006 경남고성 공룡 세계엑스포개최 기념우표’ 2종을 14일 발행한다.
우표액면가는 220원으로 발행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발행량은 종당 128만장으로 총 256만장이다.
전지는 낱장 16장(4×4)으로 구성돼 있으며, 디자인은 고성에서 서식했을 것이라고 추정되는 초식공룡 이구아노돈과 육식공룡 메가랩터를 표현하고 청소년들을 위하여 스티커 형태로 발행된다.
경남 고성 일대는 지난 82년 1월 중생대 백악기 공룡 발자국 화석이 최초로 발견된 이후, 지금까지 약 1만여 개의 공룡 발자국 화석이 발견됐다. 고성은 미국 콜로라도와 아르헨티나 서부해안과 함께 세계 3대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로 꼽히고 있다
다음 기념우표는 2006세계우표디자인공모대회 청소년부문 입상작 ‘유비쿼터스 세상 특별 우표’ 2종으로 오는 21일 발행된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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