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등급위원회(위원장 이경순)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중학동 한국일보 대강당에서 음란·폭력성 영상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할 수 있는 효과적인 심의방안 마련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지난 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서 온라인 영상물에 대한 등급분류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6개월 후 시행을 앞두고 이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를 하기 위해 마련한 것.
정용탁 한양대 영화과 교수의 사회로 문건영 변호사(법무법인 한결)가 ‘영상물에 대한 표현의 자유와 청소년 보호’,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하윤금 박사가 ‘온라인 동영상에 대한 등급분류 방향’을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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