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과컴퓨터(대표 백종진)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휴대폰으로 문서를 주고받는 ‘유비튜브(http://www.ubitube.com) 서비스’ 오픈 기념행사를 펼쳤다.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남녀 모델이 크게 만든 휴대폰 액정을 보여주며 PC에서 휴대전화로 청첩장을 보내는 장면을 연출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한글과컴퓨터(대표 백종진)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휴대폰으로 문서를 주고받는 ‘유비튜브(http://www.ubitube.com) 서비스’ 오픈 기념행사를 펼쳤다.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남녀 모델이 크게 만든 휴대폰 액정을 보여주며 PC에서 휴대전화로 청첩장을 보내는 장면을 연출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